ABOUT ME

-

Today
-
Yesterday
-
Total
-
  • Erin 일상 (3월의 영화, 넷플릭스,책 그리고 또한....) 볼까요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2. 19. 16:16

    3월 후반기의 Erin꽃 씨가 다 저번 홍대 토그와잉눙 소식을 전하면서 3월 초 말까지 다 함께 전하고 준 것이다 하나 상키록 엿보았다:tmi의 글을 적 ღ'ᴗ'ღ ​(3개 동안 아파서 글을 적 없어서 겨우 챠쯔아왓.ʘ̥_ʘ)


    >


    ​​​​​​​​​


    >


    (사실 테마별 Top으로 올라가는건 어렵지 않지만;


    >


    ​ ​ 2019년 1월 중순부터 카카오 브랜치 시작한 향후-하루는 조회 수가 10000명을 돌파했습니다.는 공지가 나왔습니다.30분 간격 1000명씩 돌파!( 찾아보지는 못했지만 앞으로(Daum)메인이 됐는가.아무튼 그렇게 끝나서 생각했지만, 그래도 기뻤어요. (아직도 제 브런치 놀러 안왔어요?


    >


    >


    ​​​​​​​​​


    >


    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


    >


    히로하시 애브뉴프랜버그아인과 테이블와인의 콜케이지(Corkage) 프리였습니다.와인잔이 없다고 맥주잔을 주었지만, 그것마저 깨끗한 스텔라잔


    >


    ​+​


    >


    ​​​​​​​​


    >


    >


    가로수길 가게에도 가봤는데.. 썰매 음식은 맛있어요~


    >


    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


    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


    >


    내용 많았던 캡틴 마블, 어쨌든 흥행 성공


    >


    미국 영화의 빅샷과 분위기가 거의 비슷하다는 고민이었어요.(물론 빅샷 완성도가 한층 훌륭하지만) 돈 장난(?) 영화는 재미없을지도?류준열의 연기는 좋았는데 본인... 영화 속 여배우들을 그렇게밖에 못 그렸나요?


    >


    유치한것같아서 안볼려고 했던 영화였는데 덤보촬영장 스케치영상을 보고 매력을 느꼈습니다.초반 30분 정도 푹 빠져서 보았지만, 후반부로 갈수록'역시 아이들의 영화 크봉...'​(영화가 시작되자 부모님은 밖에 본인에게 가꼬맹이들만 남겨두고, 영 옆에서 아이들이 자신의 집인 것처럼 과자를 먹고 1어 위키인가 대화를 하고 서로 설명을 하고 보기 때문에...검정 내용 괜찮지 않는다)


    >


    ​ 넷플릭스 블랙 미러 시리즈를 나쁘지 않아 면 이번 넷플릭스 3월 새 Love Death Robots도 도전.짧은 단편 어린이 애니메이션 스타는 1개의 드라마지만, 어린이용 품질이 아주 이았고 매번 스토리가 너무 특이해서 잘 소개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.​​​​


    >


    6명의 멋지고 능력 있는 여자 공인 중개사들 야기입니다.LA고가의 저택을 중심으로 해서 집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계약 성사 시 받는 커미션도 높아 그들의 화려한 삶을 엿볼 수 있습니다.그녀들의 하이힐을 비롯한 패션에도 눈이 가는데, 무엇보다도 재미있는 것은 여자아이의 "아온다온"이라는 야기? 리얼리티 쇼가 영어 공부에는 제격입니다.


    >


    Anne Hathaway(앤 해서웨이), Diane Lane(다이앤 레인), Matthew Mconaughey(매튜 매카덱히) 등 유명 배우가 출연한 네오 느와르 스릴러(neo-noirthriller) 영화입니다.영화를 보는 내내 신비로운 기운이 감돌아요.마지막 대전 결과에 대해서는 조금 더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.​​​​​​


    >


    원제: Spider-Man: Into the Spider-Verse 평행세계에 머무는 스파이더맨들이 가끔(?) 모여 함께 세계를 구하는 이야기(애니메이션).로튼 토마토(Rotten Tomato) 점수가 높아서 기대했는데 저는 그저 그랬어요.


    >


    프랑스 코미디 영화는 역시 운에 시험(?) 같군요.가볍게 프랑스어를 들으면서 즐기려던 영화였는데, 도대체 웃긴 코드는 어디에...? 영어 제목은 'If I were a boy'입니다.


    ​​​​​​​​


    >


    ​ 영국 작가 스티브 케보나프지 않고 첫번째 번역 소설.현재 인권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에디 푸딩 시리즈에서 소설을 집필하고 있는 작가지만 ​"이 소설 속이지 않고 즐거웠습니다!!"​ 최근 1-2년 이내에 읽은 '스릴러'소설 중 최고! 이었습니다! 법정소설과 드라마의 묘미+추리부분까지가급적이면 반전이 예상되는데, 이번 소설에서는 뜻밖의 반전에 놀라 줄거리였습니다.​​​​​​


    >


    영화에 나올 때는 다 읽어봐야지. 하지만 김용하 소설 특유의 달콤해지는 마지막 마무리...때문에 미루던 소설입니다.영화 대신 다시 책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쉽고 빠르게 잘 읽히는 깔끔한 문장력에 반할 수밖에 없었어요.거기다 김용하! '정직한 사람' 단편집도 좋았어요.)


    >


    아! 청이말 이 작은 책속에 아주 어지러운 세상이...소설가는 정이멀다 천재라고 생각했죠.


    >


    주변 사람들과 있을 때는 내가 한 명씩 똑똑해지고 싶어 하지만 정말 똑똑한 사람이 과인을 보면 끔찍하고 지루하다고 소견하지 않을까.그들의 이야기는 늘 이렇게 끝났다.하지만 전 슬퍼요.슬프다는 것은 대개 가끔 남는다는 의미입니다. 진짜다.


    >


    원서동, 나만의 방 시인, 목소리 안녕은 작은 목소리로


    >


    이 책은 따로 리뷰합니다.)


    ​​​​​​​​


    >


    #thankyou


    >


    샌프란시스코 갔을 때는 많이 못 산 아쉬움을 이렇게 달랠 수 있는... チョン이 이야기 감사합니다.블로그 안하는 석만이오빠


    ​​​​​​​​​


    >


    ​​​​​​​


    ​​​​​​​​


    >


    >


    어느새 내 주요 생활권이 경기도로...₍ ᐢ·ﻌ·ᐢ ₎ ​ ​ 3월 후반기 1상 쥬은파징이스토리들도 가끔 있지만 오랜만 에 찾은 것으로 이 정도에서 끝납니다~​ 이미 4월에도 1/3이 지 괜찮은 것 같군요!아픈 것을 깨끗이 지우고 이 주부터 또 힘내자 다 돌아올께요.(울불친 오빠들 놀러가요) 짱짱 짱짱 짱짱



    댓글

Designed by Tistory.